코노셔(Connoisseur)
1부: 마들렌과 젤라또
2부: 음료
3부: 베이글과 피자
4부: 케이크
1. 얼음
뜬금없지만 얼음부터 소개하고 싶다.
코노셔 얼음이 또 미쳤다(?)
11월 꽤 시원할 때 아이스 말차라뗴를 마셨는데 얼음이 2시간 반 동안 녹지 않았다...
얼음이 맑고 투명하고 예쁘고 잘 안 녹는다.
호시자키 제빙기! 를 사용하신다고 한다. ㅋㅋ
2. 커피
코노셔 사장님이 직접 생두를 사와서 로스팅을 하시는데, 귀한 원두를 만날 기회가 종종 있다.
그리고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종종 시음회를 하신다.
카페인에 취약한 나는 가지 못하지만..!


3. 말차 라떼, 호지차 라뗴
커피 못 마시는 내가 코노셔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료다!
그 좋은 상하목장 저온살균 우유가 들어간다.
직접 만드신 바닐라 시럽이 들어가는데, 시럽만 따로 주문하면 투명한 시럽에 까만색 바닐라빈이 콩콩콩 떠다니는 걸 볼 수 있다.
나는 보통 시럽은 반만 달라고 부탁드린다.




4. 홍차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마실 수 있다.
포장도 가능하지만, 매장에서 마실 때에만 티 팟에 내어주신다.
홍차를 오래 우려내면 씁쓸한 맛밖에 나지 않는데, 여기서는 정말 은은한 향이 나는 차를 마실 수 있다.



5. 콤부차
콤부균..이름부터 너무 귀엽다...
사장님이 콤부균 키워서 직접 만든다고 하셨다.
받자마자 마시면 새콤해서 침이 쪼릿- 하고 나온다.
나는 얼음이 조금 녹았을 때 마시는게 농도가 딱 맞아서 좋았다.

6. 지도와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닫는 시간은 사장님 마음. 더 늦게 닫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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